몽당연필 - 2007년 4월 22일
거참... 잠이 안오네...
나원참... 아직도 잠이 안오네...
하루종일 뭔가에 빠져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. 숫자를 머리속으로 계산한것 같기도 하고 무엇인가 시간을 계산한것 같기도 하고... 문제는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왜 그랬느냐인데 내 머리속엔 답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.
'일상 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몽당연필 - 2007년 5월 17일 (0) | 2007.05.18 |
---|---|
몽당연필 - 2007년 5월 16일 (0) | 2007.05.17 |
몽당연필 - 2007년 4월 26일 (0) | 2007.04.27 |
몽당연필 - 2007년 4월 21일 (0) | 2007.04.22 |
몽당연필 - 2007년 4월 20일 (0) | 2007.04.21 |
몽당연필 - 2007년 4월 19일 (0) | 2007.04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