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달이의 일상 속에 - 2009년 12월 29일
일상이란 항상 시작과 끝의 반복이지만 그 일상이 어제와 다르고 내일은 다를 것이라는 기대에 지루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. 같은 그림같은 하루 하루 속에서 다른 나를 찾아가는 과정. 그래서 순간은 소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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