걱정에 앞서...
뭐라고 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 이젠 그럭저럭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.
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.
일일히 인사드리고 싶은데 마음같지 않음도 깊은 마음으로 받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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