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달이의 일상 속에 - 2007년 8월 21일
- 낮은 곳을 생각하면서 내 몸을 아낌없이 낮출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. 낮은 곳은 우리의 눈으로 낮은 곳이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곳임에... 그들의 고통과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으로 그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 그들에게 자비와 영광을 주시옵소서
'일상 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몽달이의 일상 속에 - 2007년 10월 4일 (0) | 2007.10.05 |
---|---|
몽달이의 일상 속에 - 2007년 8월 31일 (0) | 2007.09.01 |
몽달이의 일상 속에 - 2007년 8월 22일 (0) | 2007.08.23 |
몽달이의 일상 속에 - 2007년 7월 28일 (0) | 2007.07.29 |
몽당연필 - 2007년 6월 26일 (0) | 2007.06.27 |
몽당연필 - 2007년 6월 3일 (0) | 2007.06.04 |